
오픽 테스트는 처음이었고, 어떤 시험인지는 몰랐지만 외국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으면 오픽이 토스보다는 훨씬 나을 것 이라는 말에 오픽을 준비했다. 나는 근래 교환학생을 유럽으로 한 학기 다녀왔기 때문에 오픽을 준비했고, 솔직히 IH만 받아도 다행일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AL을 받아서 기뻤다.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아직 외국인과 대화할 때 리스닝도 많이 부족하고, 스피킹은 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. 혹시라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교환학생 가기 전의 스피킹 수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, 교환학생 가기 전에는 해외 체류 경험이 없고, 외국인과 대면으로 대화한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. 더불어 군대를 다녀온 뒤에는 그나마 되던 리스닝과 스피킹 능력마저 다 상실해서, 외국인 교수님께 영어로 간단한..
글/영어
2019. 8. 14. 02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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